윤후눈물"이게 다 아빠 때문"

 

윤후가 아빠 윤민수를 비롯해 성동일, 김성주, 이종혀그 송종국 등과 함께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났죠.

이날 방송에서 아빠 윤민수와 빙판길을 걷던 윤후는 장난기가 발도했습니다.

이에 빙판길을 재빨리 걸으려던 윤후는 결국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윤후는 빙판길에서 넘어지자마자 서럽게 울며 눈물을 보였는데요.

 

빙판길에서 넘어진 윤후는 윤민수에게 "아빠 때문에 넘어졌잖아"라고 떼를 썼지만, 윤민수로부터

"왜 아빠 때문이야. 아빠 말을 안들은 너 때문이지"라는 훈계를 들어야만 했죠.

 

이후 윤민수는 윤후에게 초콜릿을 주며 화해를 청했고, 윤후는 곧바로 기분을 풀며

다시금 씩씩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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