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보영 실제성격 "서영이와 달리 솔직, 털털'

뜌비 2013. 2. 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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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KBC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최윤영은 이보영에 대해

"극중 까칠하고 도도한 캐릭터와 달리 실제로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이라고 했습니다.

털털한 면에 매력 있게 느껴진다" 라며 이보여의 반전매력을 밝혔습니다.

이어 박정아는 이보영에 대해 "정말 솔직한 성격이다. 군더더기가 없다.

매력있는 여자다"라고 칭찬을 햇죠.

 

이에 리포터 조영구는 이보영에게 "그렇다면 본인의 성격과 맞는 밝은 역할은 왜

하지 않냐"고 물었고 이보영은 "했었는데 잘 안먹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죠.

 

이보영 실제성격 "서영이와 달리 솔직, 털털'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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